FRUM

'Driving Emotion’ 브랜드 콘텐츠 프로젝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타이어 기업인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Driving Emotion’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기업 헤리티지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 및 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타이어에 기반한 자신감, 즐거움, 자부심의 감성을 키워드로 설정하고,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접점에서 감성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였습니다. 자신감은 모터 스포츠 드라이버를 통해, 즐거움은 소소한 일상의 모든 드라이버를 통해 그리고 자부심은 노련한 운송 드라이버의 관점을 통해 검증된 팩트들과 감성적인 스토리로 조화롭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첨단 기술과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성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