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UM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스타트업 생태계 내의 플레이어 간 협업과 혁신,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입니다. 영향력 있는 기관 및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가능성 있는 핀테크 및 관련 스타트업을 직간접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화생명이라는 대기업이 미래의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는 직접적인 전략이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브랜딩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운영을 프럼에 의뢰했습니다.  

프럼은 드림플러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비롯한 모든 SNS 플랫폼 콘텐츠를 직접 제작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성 미디어를 능가하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통해 블록체인과 Web3, 핀테크, 헬스케어 등 관련 이슈를 선점한 바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과 Key Message 제안을 통한 브랜딩, 스타트업 주요 플레이어들 간 교류를 위한 Networking Party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Toss와 무신사, 배달의 민족, 마켓컬리 등 지금 우리가 아는 유명 기업들도 한때는 무명의 스타트업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꾸준한 투자와 보살핌이 있었기에 유니콘이 될 수 있었습니다. 드림플러스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스타트업의 조력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프럼은 그 진정성 있는 행보의 ‘진정성 있는 조력자’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