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하

Chief Creative Officer

뉴욕 파슨스 디자인대학 학사, 시카고 예술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스튜디오 뉴욕 본사 책임디자이너, 세계 최대의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수석디자이너, SPC그룹 디자인 디렉터 등을 역임하고 스타벅스 코리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자인을 총괄했다. 타임지, ESPN, 3M,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현대자동차, SK, 아모레퍼시픽, 하이브 및 JYP 엔터테인먼트, 금호타이어, 대상 등 국내외 클라이언트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기업 인하우스 프로젝트들을 통해 알레산드로 멘디니, 네빌 브로디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했다. Red Dot, iF, Type Directors Club NY, AIGA, Pentawards 등 20여건의 디자인상을 수상했고 미국 Young Guns 디자인어워드 및 영국 Transform Awards 심사위원, 대한민국 광고대상 및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대외협력이사를 지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과 겸임 교수로 재직중이며 프럼의 CCO로 크리에이티브 센터장을 맡고 있다